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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기 위해서
라는 핑계를 대고 겔럭시 워치 액티브를 질러 보았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액티브워치가 딱!
열어보면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남자한테는 작다고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저는 손목이 얇은 편이라서 구매를 단행했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허접한 충전기...
조금 실망스럽긴 한데 붙일 때 자석이라서 딱 시계가 붙습니다.
충전할 때의 경험은 썩 좋지 않은 느낌...
추가로 살 생각은 없었는데, 무선듀오충전기를 구매해야 할거 같은 느낌입니다.


처음 충전할 때는 이렇게 됩니다!
배터리는 약 50%정도 충전이 되어 있어서 바로 사용할 수 있고, 손목의 크기를 배려?하여 긴 줄과 짧은 줄이 들어 있습니다.
 

꺼저 있을 때는 이렇게 되어 있고요


처음 키면 이렇게 뜹니다!!
그러면 워치페이스를 적용한 것을 쭉 보여드리겠습니다.


생각보다 귀여운 워치페이스들도 많고,
쓸만한 무료 워치페이스들도 많네요!

궁금한 점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
3일째 사용중인데, 한달 사용해보고 사용후기를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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