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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화 모델명 해독기 — Unsloth Qwen3.8-27B로 보는 bit, KV cache, VRAM 계산

사랑스러운 unsloth의 Qwen3.8-27B 모델 페이지를 보면 오른쪽에 1-bit, 2-bit... 이러면서 옵션이 잔뜩 있다. 이 표 읽는 법만 정리해본다.

먼저 27B의 뜻

27B = 270억(27 Billion) 개의 파라미터. (B = Billions = 10억. 27억이 아니라 270억!)

단순 계산으로 원본 FP32(32bit) 모델 크기 = 270억 × 4byte ≈ 108GB.

즉 100GB 짜리 그래픽카드(또는 통합 메모리)가 있어야 띄울 수 있다는 뜻인데, 너무 크니까 줄이자 — 이게 양자화다.

  • 16bit(FP16)로 줄이면 ≈ 54GB
  • 8bit로 줄이면 ≈ 27GB
  • 4bit면 ≈ 14GB
  • 2bit면 ≈ 7GB

bit가 절반으로 줄면 품질도 살짝씩 죽는다. 그 "살짝"을 최소화하는 방법이 countless해서 뒤에 접미사들이 붙은 것이다.

접미사 계보

내가 처음 접했을 때는 Q8_0, Q4_0, Q4_1 이런 거밖에 없었는데, 지금은 이상한 게 많다.

1. _0, _1 계열 — _K가 나오기 전 레거시. 텐서를 32개짜리 블록으로 잘라 블록마다 스케일(하나 더 있다면 min까지)을 저장. 단순하고 빠르지만 저bit에서 품질이 급격히 죽는다.

2. _K 계열 (K-quants) — 지금의 보편 방식. 256개 super-block 안에 sub-block을 두고, 블록별 중요도에 따라 비트를 유동적으로 배분 (예: Q4_K_M이 Q4_0보다 같은 용량에 더 잘한다). 뒤에 붙는 등급:

  • _XS / _S / _M / _L / _XL — attention·output 등 보조 텐서에 몇 bit를 얹어줄지의 등급. S는 보조 텐수를 덜 살려서 작고, M이 표준(무난하면 Q4_K_M), L은 더 살려서 크다. _XL은 llama.cpp 표준이 아니라 unsloth가 한 칸 더 올린 등급.

3. _IQ 계열 (i-quants) — 가장 최신. imatrix(샘플 데이터로 "이 가중치가 실제 추론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잰 값)를 반영해, 가중치를 코드북(격자)에 매핑하는 벡터형 방식으로 쑤셔넣는다. 같은 bit에서 K-quant보다 훨씬 나은 품질을 내되, 역양자화 연산이 복잡해서 속도는 느리다.

  • IQ1_S < IQ1_M < IQ2_XXS < IQ2_XS < IQ2_S < IQ3_XXS < IQ3_S < IQ4_XS < IQ4_XL — 표현력(=용량) 순.

4. UD- 접두사 — Unsloth Dynamic. 모델 전체를 한 타입으로 깎는 게 아니라 텐서별 민감도에 따라 비트를 자동으로 타협한 것. 어떤 텐서는 2bit, 어떤 텐서는 4bit, 민감한 attention gate는 BF16 유지... 이런 식. 같은 파일 크기로 확실히 더 잘한다.

요약 표

UD -     IQ3_      XXS
(접두사)  (메인)    (세부 등급)
   │        │          │
   │        ├─ _0,_1 : 32-block 레거시 (단순·빠름)
   │        ├─ _K    : K-quants (256 super-block, 가변 비트 배분)
   │        └─ IQ    : imatrix 기반 벡터/코드북 양자화 (저bit 최강, 다소 느림)
   │
   └─ UD  : Unsloth Dynamic (텐서별 중요도 기반 mixed precision)
 

그래서 3bit급을 보면 UD-IQ3_XXS는 약 10.9GB, UD-IQ3_S는 약 12GB로 더 커진다.

필요한 VRAM 계산 해 보기

와, 내 5070 VRAM이 12GB니까 UD-IQ3_S(12GB)면 되겠네! ← 생각하면 안 된다.

모델은 답변을 생성하면서 이전에 연산한 K, 값을 계속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이게 KV cache다. 그래서 필요한 메모리는:

필요 VRAM ≈ 모델 가중치 + KV cache + 잡비(1~2GB)
            (래거시)   (context!)   (CUDA 컨텍스트, activathon, 버퍼)

KV cache는 대충 이렇게 계산한다 (model config의 layer 수·KV head 수·head_dim에 contexto ×2, 구조 + scaling):

KV bytes = 2 × layers × kv_heads × head_dim × context_len × (1~2 byte)

5070(12GB)에 얹을 만한 dense 27B급: 64 layers, KV head 8, head_dim 128, fp16이면

2 × 64 × 8 × 128 × 2 = token당 0.25MB
→ 8K context = 2GB, 32K context = 8GB

 

나는 계산하기 머리 아파서 AI에게 VRAM 알려주고 이 모델, 이 컨텍스트 가능한지 알려줘 하는 방식으로 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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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4+1 시리즈
  1. 1편 · 메디톡스 분석 ①: 무엇으로 벌고 어디로 커지나
  2. 2편 · 메디톡스 분석 ②: 10년 실적과 이익의 질
  3. 3편 · 메디톡스 분석 ③: 시장은 지금 무엇을 기대하나
  4. 4편 · 메디톡스 분석 ④: 위험 요인과 앞으로의 시나리오 ← 지금 읽는 글

 

1편에서 메디톡스가 보툴리눔 독소 회사라고, 2편에서 10년 이익의 질을, 3편에서 시장이 지금 주가에 무엇을 기대하는지를 봤어요. 이번 4편은 "무엇이 달라지면 이야기가 바뀌나"를 보겠습니다.

 

숫자 하나: 판관비율 1%p가 영업이익의 15%에 해당해요. 판관비가 1%p 오르면 이익 15%가 빠진다는 뜻. 2025년 판관비 51%가 이익 70%를 잠식하니까, 판관비 1%p가 이익 15%라는 건 14_metrics에서 계산한 것.

 

먼저 결론부터
3개 위험(판관비 51%, 대웅제약 5,000억 소송, 2025 4분기 -37억)이 이익을 깎고 있어요. 3개 시나리오: 좋아지면 2027 영업이익 250억(+47%), 기본 160~180억, 나빠지면 100억 이하.
가장 강한 근거: 판관비율 1%p = 영업이익 15%; 2025 판관비 51% → 이익 70% 잠식.
앞으로를 가를 변수: 판관비율 51% → 40%대. 판관비 감소가 이익 회복의 열쇠.

 

목차
  1. 판관비 1%p가 이익 15%
  2. 대웅제약 5,000억 청구 소송
  3. 2025 4분기 -37억, 2026Q2 -24.6%
  4. 3개 시나리오
  5. 표로 정리
  6.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기
  7. 최근 이슈: 10월 기준
  8. 조심해서 볼 위험 요인
  9. 앞으로의 전망

 

지금까지 알게 된 메디톡스
1편: 무엇으로 버나 — 보툴리눔 독소(매출 87%, 2,152억) + HA필러(13%, 321억). 세계 4개사만 보유한 생산균주, 30여개국 수출.
2편: 10년 이익의 질 — 매출 1,333→2,473억(1.9배), 영업이익 752→170억(4분의 1). 영업CF 3,881억 > 순이익 3,690억, 이익은 진짜 현금.
3편: 시장의 기대 — PER 28.5배 vs 대웅제약 6.4배, PBR 1.05배(10년 최저). 주가가 이미 이익 10개 10년을 반영.
자세한 회사 소개는 [1편](#)에 있어요.

 

1. 판관비 1%p가 이익 15% - 메디톡스 4+1

2026H1: 매출 +3.1%, 영업이익 -12.9%

 

2026H1: 매출 1,294억(+3.1%), 영업이익 122억(-12.9%). 2026Q1 74억(+34.6%), 2026Q2 48억(-24.6%).

 

판관비 1%p = 이익 15%는 14_metrics에서 계산한 숫자. 판관비 51% × 매출 2,473억 = 1,264억. 매출총이익 1,431억 − 판관비 1,264억 = 영업이익 167억(6.9%). 판관비 1%(24.7억)이 영업이익 15%에 해당.

 

2025 4분기 -37억적자는 이 구조가 이미 신호. 판관비 51% + 소송비 증가 → 4분기 적자.

 

용어
  • 판관비 (판매비와 관리비): 물건을 만드는 원가 말고, 팔고 회사를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인건비·광고비·임차료 등)이에요.

 

2. 대웅제약 5,000억 청구 소송

영업이익 — 판관비로 축소

 

2026-09-22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에 5,000억 청구. 더팩트 2026-09-22 보도.

 

의미: 소송·법무비 증가, 판관비 증가. DB증권 리포트에서 "법무비 불확실성 지속, 판관비에 반영"으로 전망.

 

크기: 5,000억 = 2025 매출 2,473억의 2배. 패소하면 2~3년 이익이 0에 가까워질 수 있어요.

 

먼저 보이는 신호: 2025 4분기 37억 적자가 이미 판관비 + 소송비의 신호. 2026Q2 -24.6%도 마찬가지.

 

3. 2025 4분기 -37억, 2026Q2 -24.6%

10년 PBR 밴드 — 10년 최저 1.05배

 

2025 4분기 영업손실 37억(계산: FY2025 170억 − 1~3분기 합 207억). 2026Q2 48억(-24.6%).

 

2025 4분기 적자 이유: 2025 1~3분기 합 207억, 4분기 -37억. 판관비 + 소송비.
2026Q2 -24.6% 이유: 판관비 2026년에도 50%대 유지. 판촉·학술 마케팅비 증가.

 

용어
  • FY (Fiscal Year(회계연도)): 회사의 1년 결산 기간이에요. FY2025는 2025년 결산(보통 1~12월)을 말해요.

 

4. 3개 시나리오

좋아지는 경우 — 2027 영업이익 250억(+47%)

 

  • 판관비율 51% → 40%대
  • 중국 HA필러 2026Q4~2027Q1 매출 발생
  • MT10109L(미국 FDA) 2025~2026 허가
  • 대웅제약 소송 승소(또는 합의)

 

기본 시나리오 — 2026~2027 영업이익 160~180억

 

  • 판관비율 51% 유지
  • 중국 HA필러 매출 일부 발생
  • MT10109L 신청 진행
  • 소송 진행 중(결정 미정)

 

나빠지는 경우 — 2026~2027 영업이익 100억 이하

 

  • 판관비율 55%+
  • 소송 패소(5,000억 부담)
  • 차세대 보툴리눔 허가 지연
  • 2025 4분기 -37억적자**가 2026~2027에도 반복

 

용어
  • HA필러 (Hyaluronic Acid filler, 히알루론산 필러): 피부에 원래 있는 성분인 히알루론산을 젤로 만들어 주사해 볼륨을 채우는 제품이에요. 톡신과 함께 쓰는 경우가 많아요.
  • 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미국 식품의약국): 미국에서 의약품·식품의 허가를 내주는 정부 기관이에요. FDA 허가는 가장 까다로운 편이라 받으면 다른 나라 진출에도 도움이 돼요.

 

5. 표로 정리

항목 값 기간 한 줄 해석
판관비율 51.1% FY2025 1%p = 이익 15%
2025 4분기 -37억 2025 판관비 + 소송비
2026Q2 48억(-24.6%) 2026 판관비 50%대 유지
대웅제약 청구 5,000억 2026-09-22 매출 2,473억의 2배
좋아지면 250억(+47%) 2027 판관비 40% + 중국 HA필러
기본 160~180억 2026~2027 판관비 51% 유지
나빠지면 100억 이하 2026~2027 소송 패소 + 판관비 55%+

 

6.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기

1%p 판관비 = 15% 이익의 근거

판관비 1% × 매출 2,473억 = 24.7억. 영업이익 167억의 14.8% ≈ 15%. 이 계산은 14_metrics에서 나왔어요. 판관비 1%p가 이익 15%라는 건, 이익률이 낮은 회사(6.9%)에서 판관비 변동이 큰 영향을 준다는 뜻. 이익률 6.9%면 1%p 판관비 변동 = 이익 14.8% 변동.

 

2025 4분기 -37억적자**의 의미

2025 1~3분기 합 207억, 4분기 -37억. 4분기만 적자. 2025 연간 170억(1~3분기 207 − 4분기 37 = 170). 4분기만 마이너스라는 건, 판관비 + 소송비가 4분기에 집중됐다는 뜻. 소송비(5,000억 청구)는 2026-09에 발생.

 

대웅제약 5,000억 소송의 법적 배경

더팩트 2026-09-22에 따르면,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에 5,000억 청구. 소송 배경은 보툴리눔 독소 분쟁. 소송은 2~3년 걸리고, 패소하면 5,000억 부담.

 

7. 최근 이슈: 10월 기준

I2 분기 영업이익 감소 (2026-08-10, 공시로 확인)
2026Q2 48억(-24.6%). 조선일보 2026-08-10
의미: 판관비 50%대 유지. 3개 시나리오 중 "기본" 시나리오.

 

I4 2분기 매출 11.4% 증가 (2026-08-11, 공시로 확인)
2026Q2 매출 687억(+11.4%). 서울신문 2026-08-11
의미: 매출은 괜찮지만 이익은 안 좋아요. 판관비 구조의 한계.

 

8. 조심해서 볼 위험 요인

(1) 판관비율 51%가 55%까지 오르면 영업이익 170억 → 100억 이하. 1%p = 이익 15% — 1%p씩 4%p(51%→55%) 오르면 이익 60% 감소.
(2) 대웅제약 5,000억 소송 패소 — 2026~2027 이익 0에 가까워짐. 5,000억 = 매출 2,473억의 2배.
(3) 2025 4분기 -37억적자가 2026~2027에 반복 — 판관비 + 소송비 구조.

 

9. 앞으로의 전망

2026~2027년 이익을 가를 변수:

 

  • 판관비율 감소 — 51% → 40%대면 이익 160억 → 260억(+47%). 판관비 감소가 이익 회복의 열쇠.
  • 중국 HA필러 — 2026-09-28 허가, 2026Q4~2027Q1 매출 발생.
  • 차세대 보툴리눔 — MT10109L(미국 FDA), MT921(뉴비쥬), MT961(프로바이오틱스).
  • 대웅제약 5,000억 소송 — 승소 → 긍정, 패소 → 2026~2027 이익 0에 가까워짐.

 

證券가 4개 리포트: 3 매수, 1 중립. 목표가 평균 85,000원(2개, 2026-10). PER 28.5배(메디톡스) → 20배로 내려오면 주가 35,000원.

 

좋아지는 경우: 판관비 40% + 중국 HA필러 + MT10109L → 2027 이익 250억(+47%).
기본 시나리오: 판관비 51% 유지, 소송 진행 → 2026~2027 이익 160~180억.
나빠지는 경우: 소송 패소 + 판관비 55%+ → 2026~2027 이익 100억 이하.

 

제 판단: 판관비 감소가 이익 회복의 열쇠. 51% → 40%만 줄어도 이익 260억(+47%). 소송은 2~3년 과정 — 승소 가능성을 열어두고, 기본 시나리오(160~180억)를 가정하면.

 

시리즈 전체 세 줄: 1편 보툴리눔 독소 회사 — 87% 매출, 2편 10년 이익 4분의 1 — 영업CF 3,881억이 이익을 지지, 3편 PBR 1.05배 10년 최저 — 이미 이익 10개 10년 반영, 4편 판관비 1%p = 이익 15% — 판관비 감소가 이익 회복 열쇠.

 

참고한 자료
  1. 더팩트 2026-09-22 (news.tf.co.kr)
  2. 조선일보 2026-08-10 (biz.chosun.com)
  3. 서울신문 2026-08-11 (seoul.co.kr)

 

이 글은 공시와 시장 데이터를 공부하며 정리한 개인 기록이에요. 특정 종목을 사거나 팔라는 뜻이 아니고,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용어
  • PER (Price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이에요. 10배면 지금 이익을 10년 모아야 주가가 된다는 뜻이고, 높을수록 시장이 앞으로의 성장을 많이 기대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 영업CF (영업활동현금흐름, Operating Cash Flow): 물건을 팔고 비용을 치른 뒤 영업으로 실제 들어온 현금이에요. 이익은 났는데 이게 적으면 외상(매출채권)이나 재고에 돈이 묶였다는 뜻이에요.
  • PBR (Price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 주가를 주당순자산(장부상 회사 자산에서 빚을 뺀 것)으로 나눈 값이에요. 1배보다 낮으면 장부 가치보다 싸게 거래된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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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Mac Studio

 

회사에서는 잘 됐는데...

회사에서 local LLM을 써본 경험이 있어서 이번 건 수월할 줄 알았다.

회사 세팅은 Windows + Ollama, Qwen3.8-27B 8bit MTP 모델.

"집에서도 그냥 같은 모델 올리면 되겠지" 하고 Ollama를 설치했다.

ollama pull qwen3.8-27b
귀여운 라마

이것저것 돌려보니 속도랑 품질이 살짝 아쉽다. 8bit 양자화 모델로 바꿔보고,

알아보니 Mac은 MLX 포맷이 최적화되어 있다는 결론. 그래서 Qwen3.8-27B MXFP8 모델로 교체.

모든 것이 문제없이 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첫 번째 벽: 256K 컨텍스트

Context size를 256K로 설정하고 쓰려니 token/s가 처참하게 나오고 RAM도 어마어마하게 잡는다. 60GB 정도? 96GB 기계에서 모델 올리고 나니 남는 게 없다.

이미지 모델도 올리고 싶었는데, Ollama가 0.32.5까지만 이미지 생성 모델을 지원하고 0.32.6부터 experimental 이미지를 아예 제거했다. "image generation support는 0.32.5를 계속 쓰라"

이러저러한 불만이 쌓인 끝에 내린 결론: Qwen3.8-Flash-Next로 간다.

회사에서 세팅해봤을 때 만족스럽지 못해서 후보에서 지웠던 모델인데, 하드웨어가 달라졌으니 다시 도전.

두 번째 벽: 96GB는 애매한 용량

…근데 나는 왜 96GB를 샀을까 ㅠㅠ

Qwen3.8 Flash-Next는 총 파라미터 125B짜리 MoE인데, 여기엔 약 51B 파라미터(≈98GB)의 n-gram 테이블(PLE) 이 추가로 붙어있다.

"96GB면 된다"는 말을 믿고 올렸더니 컴퓨터 숨이 깔딱깔딱거린다. 아, 이 방법이 아닌가 싶던 찰나 —

N-gram SSD offload 발견!

Ollama를 쓰면 ChatGPT/Claude 데스크톱 앱에 local model을 물릴 수 있어서 Ollama를 포기하고 싶지 않았지만, n-gram SSD offloading은 llama.cpp 쪽 이야기라 마지못해 llama.cpp로 이동. 중간에 이것저것 시도하다 잘 모르겠어서 결국 직관적인(?) llama.cpp로 결정했다.

모델: ISTA-DASLab/Qwen3.8-Flash-Next-GGUF → IQ3_S

왜 때문에 나는 50 t/s

결과: 품질은 조금 나아진 것 같은데, 토큰 속도는 40후반 ~ 50 초반.

열심히 뒤져보니 70후반은 나온다는 얘기가 많은데 왜 나는 안 나오지… 알고 보니 MTP 이슈 등 자잘한 이슈가 걸려 있었다.

세 번째 벽: oMLX와 샤드의 함정

사실 oMLX로 바로 온 것 같지만 유명하다는 애들을 다 하나씩 찍먹해봤다. 농업적 근면성으로 하나하나 다 시도해봤다. apple전용 mlx-server나 oMLX로 가게 되면, 나중에 안 좋을 것 같다는 망상 때문에,, 

하지만 다 실패하고 oMLX로 선택했다. mlx-server 이름이 근-본이라서 이걸로 해야할 것 같지만 UI로 나오고 command로 치는 과정을 너무너무 겪기 싫어서 oMLX로 갔다.

사실 데스크톱 앱도 있고 GPU 사용량 표시도 있고, 머가 많아서 좋았다. 다만 집 회선이 느려서 다운로드에 오~랜 시간을 겪은 뒤…

TensorFold/Qwen3.8-Flash-Next-MLX-oQ4-MTP 설치 완료.

라마가 가고 팽귄인가? 무튼 귀엽다

 

아 왜 이래요 저한테 ㅠㅠ

처음 모델 로드할 때 메모리 부족이 뜨는데,, 추측컨데 n-gram offload가 적용되지 않는 것 같다.

나한테 진짜 왜이래요ㅠ

나를 이리로 이끈 제미나이와의 토론 끝에 내린 결론: 이 모델은 n-gram 테이블이 별도 샤드로 분리되어 있지 않아서 SSD offload가 불가능하다. 96GB 머신에서는 offload가 강제되는데, 샤드가 없으니 로드 자체가 깨지는 것. 이라고 말하는데 진짠지 아닌지 어케 알어ㅠ

이걸 하려면 n-gram 테이블이 별도 GGUF/safetensors 샤드로 빠진 모델을 써야 한다 — 예: Jundot/Qwen3.8-Flash-Next-oQ4e-mtp 

지금 열심히 다운로드 중이다. 결과가 나오면 다음 포스팅으로 이어가겠다.

 

 

이번에 세팅하면서 이것저것 주워서 공부한 것들이 있는데 이건 나중에 차츰차츰 정리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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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편 · 메디톡스 분석 ②: 10년 실적과 이익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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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서 메디톡스가 보툴리눔 독소 회사라고, 2편에서 10년 이익의 질(영업CF 3,881억)을 봤어요. 이번 3편은 "지금이 주가에 어떤 기대가 들어 있나"를 보겠습니다.

 

숫자 하나: 메디톡스 PBR 1.05배가 10년 최저예요. 주가가 이익이 줄어든 최근 10년을 이미 반영했는지, 아니면 아직 반영 안 했는지를 이 숫자가 보여 줘요.

 

먼저 결론부터
지금 주가에는 "이해할 수 없는 수익성"이 들어 있어요. PER 28.5배(대웅제약 6.4배의 4.4배)가 수익성 회복을 기대하는 가격, PBR 1.05배(10년 최저)가 자산 대비 싼 가격.
가장 강한 근거: PBR 1.05배 = 10년 밴드 0.8% 백분위(10년 최저). 주가는 이미 이익 10개 10년을 반영.
앞으로를 가를 변수: 판관비율 51% → 40%대. PER이 15~20배로 내려오면 주가 반등.

 

목차
  1. 메디톡스 PER은 대웅제약의 4.4배
  2. PBR 1.05배, 10년 최저
  3. 주가 vs EPS: 10년 흐름
  4. 대웅제약과 나란히 보기
  5. 표로 정리
  6.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기
  7. 최근 이슈: 10월 기준
  8. 조심해서 볼 위험 요인
  9. 앞으로의 전망

 

경쟁사와 나란히 놓고 본 메디톡스
메디톡스: PER 28.5배, PBR 1.05배, 시총 4,926억, 10년 주가 -76%, 시장 역산 ROE 3.7%.
대웅제약(069620): PER 6.42배, PBR 1.25배, 시총 12,664억, 1년 주가 -19.4%, 시장 역산 ROE 19.5%.
메디톡스 PER이 4.4배 높지만, PBR이 16% 낮아요. PER이 높다는 건 "지금 이익에 대한 가격이 비싸다"는 뜻, PBR이 낮다는 건 "자산 대비 싸다"는 뜻. 두 숫자가 함께 보면 "주가는 이미 이익 10개 10년을 반영했다"는 뜻이에요.
자세한 회사 소개는 [1편](#)에 있어요.

 

1. 메디톡스 PER은 대웅제약의 4.4배 - 메디톡스 4+1

PER — 메디톡스 28.5배 vs 대웅제약 6.4배

 

2026-10-06 기준 메디톡스 PER 28.47배, 대웅제약 6.42배. 메디톡스가 343% 높아요.

 

PER 28.5배가 비싼가? PER는 "주가가 1주당 이익의 몇 배인지". 메디톡스 28.5배 = 1조 2,500원의 이익을 28.5배 가격에 산다는 뜻. 대웅제약 6.42배 = 100원의 이익을 6.42배 가격.

 

PER 높은 이유: 메디톡스 이익이 170억으로 줄었는데 주가가 50,000원 선. 10년 주가 -76%지만 PER는 여전히 28.5배. 이건 "주가가 이익 하락을 100% 반영하지 않았다"는 뜻이에요.

 

용어
  • PER (Price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이에요. 10배면 지금 이익을 10년 모아야 주가가 된다는 뜻이고, 높을수록 시장이 앞으로의 성장을 많이 기대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2. PBR 1.05배, 10년 최저

10년 PBR 밴드 — 2024.06 1.05배(10년 최저)

 

10년 PBR 밴드: 2016년 1.48배 → 2024.06 1.05배(10년 최저, 0.8% 백분위) → 2026.10 1.08배.

 

PBR 1.05배가 싼가? PBR는 "주가가 1주당 순자산의 몇 배인지". 1.05배 = 순자산(주주 자산) 1.05배 가격. 주가가 순자산보다 높으면 1 이상, 낮으면 1 이하.

 

PBR 1.05배가 10년 최저인 이유: 10년 주가 -76% 중에서 72.6%가 이익 하락(영업이익률 56→7%로)에서, 27.4%가 멀티플(주가/이익) 하락에서 나왔어요. 주가가 이익 10개 10년을 이미 반영했다는 뜻.

 

용어
  • PBR (Price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 주가를 주당순자산(장부상 회사 자산에서 빚을 뺀 것)으로 나눈 값이에요. 1배보다 낮으면 장부 가치보다 싸게 거래된다는 뜻이에요.
  • 멀티플: 주가가 이익이나 자산의 몇 배에 거래되는지를 말해요. 멀티플이 오르면 같은 이익에도 주가가 올라요.

 

3. 주가 vs EPS: 10년 흐름

주가 vs EPS — 10년 함께 움직였을까

 

10년 주가 -76%, EPS(1주당 이익) -77%. 둘이 거의 함께 움직였어요. 주가가 EPS를 따라간다는 건 "시장이 메디톡스를 이익 기준으로 가격 매긴다"는 뜻.

 

PER 28.5배가 왜 문제인가? EPS가 10년 -77%인데 PER가 28.5배라는 건, 주가가 이익 하락을 100% 반영하지 않았다는 뜻. 하지만 PBR 1.05배가 10년 최저라는 건 자산 대비 주가가 10년 최저라는 뜻.

 

용어
  • EPS (Earnings Per Share, 주당순이익): 회사가 번 순이익을 주식 한 주당으로 나눈 값이에요. 주가와 비교하면 PER이 나와요.

 

4. 대웅제약과 나란히 보기

PBR — 메디톡스 1.05배 vs 대웅제약 1.25배

 

항목 메디톡스 대웅제약 차이
PER 28.5배 6.42배 메디톡스 343% 높음
PBR 1.08배 1.25배 메디톡스 16% 낮음
시장 역산 ROE 3.7% 19.5% 대웅제약 5.3배
1년 주가 -44.8% -19.4% 메디톡스 -25.4%p
시총 4,926억 12,664억 대웅제약 2.6배

 

왜 PER가 다른가? 대웅제약은 전문의약품 + 보툴리눔 + CMO를 두르는 대형 제약사. PER 6.42배는 "제약사 평균"이에요. 메디톡스 PER 28.5배는 "보툴리눔 87% 단일 제품주"에요. 사업 구조가 다르니 PER 직접 비교는 안 돼요.

 

PBR가 다른 이유: 메디톡스 1.08배는 10년 최저. 대웅제약 1.25배는 정상. PBR은 "자산 대비 가격"이라 사업 구조와 무관. PBR 1.08배가 싼 건, 자산 대비 10년 최저 가격이라는 뜻.

 

용어
  • ROE (Return On Equity, 자기자본이익률): 순이익을 자기자본(주주 몫 자산)으로 나눈 비율이에요. 15%면 주주 돈 100원으로 1년에 15원을 벌었다는 뜻이에요.

 

5. 표로 정리

항목 값 기간 한 줄 해석
PER(2026-10) 28.5배 2026-10 대웅제약 6.42배의 4.4배
PBR(2026-10) 1.08배 2026-10 10년 최저 1.05배(2024.06)와 비슷
10년 주가 -76% 2016→2026 EPS -77%와 함께
1년 주가 -44.8% 2025.10→2026.10 대웅제약 -19.4%의 2.3배
시장 역산 ROE 3.7% 2026 대웅제약 19.5%의 1/5
증권가 목표가 85,000원 2026 2개 증권사 평균
목표가 괴리 +26.5% 2026 PER가 목표주가 반영하면

 

6.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기

PER 28.5배 → 20배면 주가는?

PER 28.5배 → 20배(제약사 평균)로 내려오면, 주가는 현재 50,000원 × (20/28.5) = 35,000원이 돼요. PER 15배면 26,000원. PER 20배는 "주가가 이익 기준 정상 가격"이라는 뜻.

 

PER가 20배가 되는 조건: 영업이익 170억 → 250억(판관비율 51% → 40%). 2026~2027년에 판관비 감소가 일어나면 PER가 28.5 → 20배로 내려올 여지.

 

PBR 1.05배 → 1.5배면 주가는?

PBR 1.05배 → 1.5배로 오르면, 주가는 50,000 × (1.5/1.05) = 71,400원. PBR 2배면 95,200원.

 

PBR가 1.5배가 되는 조건: 이익 170억 → 300억(판관비 40%대) + 주가 20% 상승. 2026~2027년에 판관비 감소 + 이익 회복이 함께 일어나면.

 

10년 주가 -76%의 72.6%가 이익 하락

10년 주가 -76% = 이익 하락 72.6% + 멀티플 하락 27.4%. 주가 하락의 3/4가 이익 감소에서 왔어요. 멀티플(주가 대비 이익)은 27.4%로 줄고 끝났어요. 앞으로는 이익 회복이 주가를 결정.

 

용어
  • 판관비 (판매비와 관리비): 물건을 만드는 원가 말고, 팔고 회사를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인건비·광고비·임차료 등)이에요.

 

7. 최근 이슈: 10월 기준

(이 편과 이어지는 이슈가 없어요. 2편에 2026Q2 실적 이슈를 봤습니다.)

 

8. 조심해서 볼 위험 요인

(1) PER 28.5배가 40배까지 오르면 주가가 50,000원 → 70,000원으로 다시 오르면, 그건 "PER가 이익 회복 기대를 반영"했다는 뜻. 반대로 PER 15배로 내려오면 주가 26,000원 — 이익이 회복 안 되면.
(2) 2025 4분기 37억 적자, 2026Q2 -24.6% — 이익 구조가 안 좋아지면 PER가 더 오르고, 주가는 더 내려.
(3) 대웅제약 PER 6.42배가 메디톡스 28.5배보다 4.4배 낮은 건, 사업 구조가 다르니 PER 직접 비교는 안 돼요. PER 28.5배가 "높다"는 건, 지금 이익 170억에 대한 가격 50,000원이라는 뜻.

 

9. 앞으로의 전망

2026~2027년 주가를 가를 변수:

 

  • 판관비율 감소 — 51% → 40%대로 오르면 이익 160억 → 260억(+47%), PER 28.5 → 20배, 주가 35,000원.
  • 중국 HA필러 — 2026-09-28 허가, 2026Q4~2027Q1 매출 발생. 매출 13% 추가.
  • 차세대 보툴리눔 — MT10109L(미국 FDA), MT921(뉴비쥬), MT961(프로바이오틱스).
  • 대웅제약 5,000억 소송 — 승소 → PER 20배, 패소 → PER 35배.

 

증권가 4개 리포트: 3 매수, 1 중립. 목표가 평균 85,000원(2개, 2026-10). PER 20배 기준 주가 35,000원, PER 28.5배 기준 50,000원. 목표가 85,000원이 PER 37배 — PER 37배가 "이해할 수 없는 수익성"이에요.

 

좋아지는 경우: 판관비 40% + 중국 HA필러 + MT10109L → PER 20배, 주가 35,000원 (목표가 85,000원보다 낮으니 "PER 20배가 정상").
나빠지는 경우: 소송 패소 + 판관비 55%+ → PER 35배, 주가 50,000원 (목표가 85,000원 — PER 35배가 "이해할 수 없는 수익성").

 

제 판단: PBR 1.05배가 10년 최저 — 주가가 이미 이익 10개 10년을 반영. PER 28.5배가 높지만, PER 20배(제약사 평균)로 내려올 여지가 있어요. 판관비 감소가 PER 정상화의 열쇠.

 

다음 편(4편) — 무엇이 달라지면 이야기가 바뀌고, 좋아지면 어디까지 갈까?

 

이 글은 공시와 시장 데이터를 공부하며 정리한 개인 기록이에요. 

용어
  • HA필러 (Hyaluronic Acid filler, 히알루론산 필러): 피부에 원래 있는 성분인 히알루론산을 젤로 만들어 주사해 볼륨을 채우는 제품이에요. 톡신과 함께 쓰는 경우가 많아요.
  • 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미국 식품의약국): 미국에서 의약품·식품의 허가를 내주는 정부 기관이에요. FDA 허가는 가장 까다로운 편이라 받으면 다른 나라 진출에도 도움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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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4+1 시리즈
  1. 1편 · 메디톡스 분석 ①: 무엇으로 벌고 어디로 커지나
  2. 2편 · 메디톡스 분석 ②: 10년 실적과 이익의 질 ← 지금 읽는 글

 

매출은 10년 동안 1.9배가 됐는데, 이익은 4분의 1이 됐어요. 매출이 자라면 이익도 같이 커져야 할 텐데, 왜 메디톡스는 정반대였을까?

 

1편에서 메디톡스가 보툴리눔 독소(매출 87%)와 HA필러(13%)로 돈을 버는 회사라고 했어요. 이번 2편은 그 이익이 진짜 돈이 되는지, 10년 흐름에서 보겠습니다.

 

먼저 결론부터
10년 이익은 752억 → 170억으로 4분의 1로 줄었어요. 그러나 10년 영업CF 3,881억이 순이익 3,690억을 넘어, 이익은 진짜 현금으로 들어왔어요.
가장 강한 근거: 10년 영업CF 3,881억 > 순이익 3,690억 (이익 대비 현금 105%)
앞으로를 가를 변수: 판관비율 51% → 40%대까지 오르면 이익 회복.

 

목차
  1. 매출은 늘었는데 이익은 줄었다
  2. 이익은 진짜 현금으로 들어왔을까
  3. 2025~2026: 이익이 꺾인 최근
  4. 2026H1: 매출은 늘었지만 이익은 줄었다
  5. 표로 정리
  6.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기
  7. 최근 이슈: 10월 기준
  8. 조심해서 볼 위험 요인
  9. 앞으로의 전망

 

숫자 세 개로 다시 보는 메디톡스
10년(2016→2025) 매출 1,333억 → 2,473억(1.9배, 연 7.1%) — 매출은 꾸준히 늘었어요.
10년 영업이익 752억 → 170억(4분의 1) — 영업률은 56% → 6.9%로 26%p 하락.
10년 영업CF 3,881억 — 순이익 3,690억보다 191억 더 많음, 이익은 진짜 현금.
자세한 회사 소개는 [1편](#)에 있어요.

 

1. 매출은 늘었는데 이익은 줄었다 - 메디톡스 4+1

10년 매출 1.9배, 영업이익률 56%→7%

 

이 차트에서 볼 것: 2016~2019년은 매출과 이익이 함께 오르는 시기였어요. 2020~2023년은 매출도 이익도 안 좋은 시기. 2024~2025년에는 매출은 3년 연속 사상 최대(2,473억, +8.2%)지만 이익률은 6.9%로 제자리.

 

왜? 매출총이익률(매출 − 매출원가 / 매출)이 81.9%(2016) → 57.9%(2025)로 24%p 줄었고, 판관비율(판관비 / 매출)이 25.5% → 51.1%로 25.6%p 늘었어요.

 

이 두 가지가 이익을 깎은 건데, 판관비 증가가 2배, 매출총이익률 하락이 1배예요.

 

계산: (2016 매출총이익률 81.9% × 2016 매출 1,333억 = 1,091억 - 2016 판관비 25.5% × 1,333억 = 340억) = 751억 ≈ 2016 영업이익 752억. 2025: 57.9% × 2,473억 = 1,431억 - 51.1% × 2,473억 = 1,264억 = 167억 ≈ 2025 영업이익 170억.

 

용어
  • 판관비 (판매비와 관리비): 물건을 만드는 원가 말고, 팔고 회사를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인건비·광고비·임차료 등)이에요.

 

2. 이익은 진짜 현금으로 들어왔을까

10년 영업CF 3,881억, CAPEX 3,047억

 

10년 영업활동현금흐름(영업CF) 3,881억, 순이익 3,690억. 영업CF가 순이익보다 191억(5.2%) 더 많아요. 이익 대비 현금 105% — 이익은 진짜 현금으로 들어왔다는 뜻이에요.

 

CAPEX(설비투자) 3,047억, FCF(영업CF − CAPEX) 834억. 10년 간 3,047억을 설비에 투자했는데, 그 중 1,365억(2016) + 411억(2020)이 대형 CAPEX예요. 2017~2023년까지 5년 연속 CAPEX/매출 1배 미만(회수기), 2024~2025년 다시 6%대(중간투자).

 

한 줄: 이익 170억이라는 숫자보다, 영업CF 3,881억이 더 믿을 만한 숫자예요. 이익은 회계 장부상, 영업CF는 은행잔고입니다.

 

용어
  • 영업활동현금흐름 (Operating Cash Flow): 영업으로 실제 들어온 현금이에요. 순이익보다 꾸준히 크면 이익의 질이 좋다고 봐요.
  • 영업CF (영업활동현금흐름, Operating Cash Flow): 물건을 팔고 비용을 치른 뒤 영업으로 실제 들어온 현금이에요. 이익은 났는데 이게 적으면 외상(매출채권)이나 재고에 돈이 묶였다는 뜻이에요.
  • CAPEX (Capital Expenditure, 설비투자): 공장, 기계, 건물처럼 오래 쓰는 자산을 사거나 늘리는 데 쓴 돈이에요. 미래 생산능력을 키우는 투자예요.
  • FCF (Free Cash Flow, 잉여현금흐름): 영업으로 들어온 현금에서 설비투자를 빼고 남는 돈이에요. 배당·자사주·빚 갚기에 쓸 수 있는 진짜 여윳돈이에요.

 

3. 2025~2026: 이익이 꺾인 최근

영업이익 추이 — 판관비로 이익 축소

 

2017년 1,042억(이익률 46.1%)이 정점, 2025년 170억(6.9%)으로 79% 하락.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37억(계산: FY2025 − 1~3분기). 2026Q1 74억(+34.6%), 2026Q2 48억(-24.6%).

 

2025 4분기 적자 이유: 판관비 51% + 대웅제약 5,000억 청구 소송(2026-09-22)으로 법무비 증가.
2026Q2 이익 25% 감소 이유: 판촉·학술 마케팅비 증가(해외 30여개국 확장).

 

용어
  • FY (Fiscal Year(회계연도)): 회사의 1년 결산 기간이에요. FY2025는 2025년 결산(보통 1~12월)을 말해요.

 

4. 2026H1: 매출은 늘었지만 이익은 줄었다

2026H1: 매출 +3.1%, 영업이익 -12.9%

 

2026H1(1~2분기 합): 매출 1,294억(+3.1%), 영업이익 122억(-12.9%).
2026Q1: 매출 607억(-5.1%), 영업이익 74억(+34.6%) — 이익은 많이 늘었지만 매출은 줄었어요.
2026Q2: 매출 687억(+11.4%), 영업이익 48억(-24.6%) — 매출은 늘었지만 이익은 줄었어요.

 

이유: 2026Q1은 판관비율이 잠시 낮아 이익이 늘었고, 2026Q2는 판관비율이 다시 올라 이익이 줄었어요. 판관비율의 움직임이 이익을 가르는 건 1편에서 보았듯이 구조적이에요.

 

5. 표로 정리

항목 값 기간 한 줄 해석
10년 매출 1,333→2,473억 2016→2025 1.9배, 연 7.1%
10년 영업이익 752→170억 2016→2025 4분의 1, 연 -15.2%
10년 영업CF 3,881억 2016→2025 순이익 3,690억보다 191억 더 많음
10년 CAPEX 3,047억 2016→2025 FCF 834억
2025 영업이익률 6.9% FY2025 2016년 56.4% → 26%p 하락
2025 판관비율 51.1% FY2025 2016년 25.5% → 25.6%p 상승
2025 4분기 영업손실 37억 2025 판관비 + 소송비
2026Q1 매출 607억(-5.1%), 이익 74억(+34.6%) 2026 판관비 일시 감소
2026Q2 매출 687억(+11.4%), 이익 48억(-24.6%) 2026 판관비 재상승

 

6.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기

영업이익 vs 영업CF — 왜 다른가

영업이익은 회계 장부상, 영업CF는 은행잔고예요. 영업이익 170억이 영업CF 1,351억(2025)보다 훨씬 작아요. 이건 매출에서 채권을 못 받은 것(매출채권 증가)이 아니라, 판관비 1,264억이 100% 현금으로 빠져 나갔다는 뜻이에요. 판관비(판촉·학술·인건비)는 대부분 현금 지출이에요.

 

2020~2023: 매출도 이익도 안 좋은 4년

2020년 1,028억(이익 72억, 7.0%), 2021년 1,110억(146억, 13.2%), 2022년 1,318억(168억, 12.7%), 2023년 1,585억(209억, 13.2%). 매출은 늘었는데 이익률이 10%대 — 판관비 40%대로 이미 높았어요. 2024~2025년에 판관비가 51%까지 올라 이익률이 6.9%로 떨어졌어요.

 

대웅제약 5,000억 청구 — 법무비 증가

2026-09-22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에 5,000억 청구. 소송·법무비 증가가 판관비 상승에 직결. [DB증권 리포트](#)에서 "법무비 불확실성 지속, 판관비에 반영"으로 전망.

 

7. 최근 이슈: 10월 기준

I2 분기 영업이익 감소 (2026-08-10, 공시로 확인)
2026Q2 영업이익 48억, 전년비 25% 감소. 조선일보·코메디닷컴 보도. 조선일보 2026-08-10
의미: 판관비 증가 → 이익 감소. 10년 구조가 2026년에도 반복.

 

I4 2분기 매출 11.4% 증가 (2026-08-11, 공시로 확인)
2026Q2 매출 687억, 전년비 11.4% 증가. 서울신문 2026-08-11
의미: 매출은 괜찮지만 이익은 안 좋아요. 판관비 구조의 한계.

 

8. 조심해서 볼 위험 요인

(1) 판관비율 51%가 55%까지 오르면 영업이익 170억 → 100억 이하. 2025 4분기 37억 적자가 이미 신호.
(2) 매출 87%가 단일 제품군 — 보툴리눔 독소 1개 제품군. 허가·리콜·경쟁 심화가 실적을 크게 흔듦.
(3) 2026H1 이익 -12.9% — 10년 이익 구조가 2026년에도 반복. 2026Q2 -24.6% 감소.

 

9. 앞으로의 전망

2026~2027년 이익을 가를 변수:

 

  • 판관비율 감소 — 51% → 40%대면 영업이익 160억 → 260억(+47%). 판관비 감소가 이익 회복의 열쇠.
  • 중국 HA필러 — 2026-09-28 허가, 2026Q4~2027Q1 매출 발생 기대. 매출 13% 추가.
  • 차세대 보툴리눔 — MT10109L(미국 FDA, 2025), MT921(뉴비쥬, 2025), MT961(프로바이오틱스, 2026 상반기).

 

證券가 4개 리포트: 3 매수, 1 중립. 목표가 평균 85,000원(2개, 2026-10 기준). PER 28.5배(메디톡스) vs 6.4배(대웅제약), PBR 1.05배(10년 최저) vs 1.25배.

 

좋아지는 경우: 판관비 40%대 + 중국 HA필러 + MT10109L → 2027 영업이익 300억+(+47%).
나빠지는 경우: 소송 패소 + 판관비 55%+ → 2026~2027 영업이익 100억 이하.

 

제 판단: 10년 이익의 질은 현금으로 확인(영업CF 3,881억 > 순이익 3,690억). 문제는 판관비 51%예요. 판관비 감소가 이익 회복의 열쇠.

 

다음 편(3편) — 지금 주가에는 어떤 기대가 들어 있고, 증권가는 어떻게 볼까?

 

참고한 자료
  1. 조선일보 2026-08-10 (biz.chosun.com)
  2. 서울신문 2026-08-11 (seoul.co.kr)

 

이 글은 공시와 시장 데이터를 공부하며 정리한 개인 기록이에요. 특정 종목을 사거나 팔라는 뜻이 아니고,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용어
  • HA필러 (Hyaluronic Acid filler, 히알루론산 필러): 피부에 원래 있는 성분인 히알루론산을 젤로 만들어 주사해 볼륨을 채우는 제품이에요. 톡신과 함께 쓰는 경우가 많아요.
  • 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미국 식품의약국): 미국에서 의약품·식품의 허가를 내주는 정부 기관이에요. FDA 허가는 가장 까다로운 편이라 받으면 다른 나라 진출에도 도움이 돼요.
  • PER (Price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이에요. 10배면 지금 이익을 10년 모아야 주가가 된다는 뜻이고, 높을수록 시장이 앞으로의 성장을 많이 기대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 PBR (Price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 주가를 주당순자산(장부상 회사 자산에서 빚을 뺀 것)으로 나눈 값이에요. 1배보다 낮으면 장부 가치보다 싸게 거래된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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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 메디톡스가 중국에서 HA필러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을 품목허가했어요. 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의학신문·이투데이·뉴스핌 5개 매체가 보도. HA필러 매출 321억(2025년, 전체 13%)의 중국 진출이에요.

 

먼저 결론부터
무슨 일: 2026-09-28 메디톡스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 중국 품목허가. 5개 매체 보도.
크기: HA필러 매출 321억(13%)의 중국 진출. 2026Q4~2027Q1 매출 발생 기대.
다음에 볼 것: 2026Q4~2027Q1 분기 실적 — 중국 HA필러 매출이 실제로 나오는지.

 

1. 무슨 일이 있었나 - 메디톡스 4+1

2026-09-28 연합뉴스 — 메디톡스, 중국서 필러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 허가
2026-09-28 파이낸셜뉴스 — 메디톡스, 중국서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 허가
2026-09-28 의학신문 — 메디톡스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 中 허가
2026-09-28 이투데이 — 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 中 품목허가 획득
2026-09-27 뉴스핌 — 메디톡스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 中 품목허가 획득

 

핵심: 2026-09-28, 5개 매체는 모두 "중국 품목허가"라고 보도.

 

용어
  • 품목허가: 새 의약품이나 의료기기를 시장에 팔기 전에 나라마다 받아야 하는 허가예요. 허가가 늦어지면 그만큼 매출도 늦어져요.

 

2. 확인된 것과 아직 아닌 것

내용 상태 근거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 중국 품목허가 5개 매체 보도 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의학신문·이투데이·뉴스핌 2026-09-28
2026Q4~2027Q1 매출 발생 예상 회사 공시 없음, 증권가 추정
리도카인(마취제) 포함 보도 기사 제목에서 확인

 

"보도" 단계: 5개 매체가 같은 날 보도했지만, "중국에서 실제 매출이 2026Q4부터 나올까"는 회사 공시가 없어요. "○○일보 등에 따르면"으로 단정하지 않아요.

 

3. 메디톡스 사업 구조에서 보면

메디톡스는 보툴리눔 독소(매출 87%, 2,152억) + HA필러(13%, 321억) 회사. 1편에서 보았듯이.

 

HA필러 매출 321억(13%):

 

  • 2013년 국내 시판 승인
  • 2026-09-28 중국 품목허가
  • "뉴라미스" 브랜드(리도카인 = 마취제)

 

이 이슈가 닿는 사업: HA필러(매출 13%, 321억).

 

매출액과 영업이익률

 

10년 매출 1,333→2,473억(1.9배). HA필러는 173→321억(10년 +85%). 13% 비중 유지.

 

용어
  • HA필러 (Hyaluronic Acid filler, 히알루론산 필러): 피부에 원래 있는 성분인 히알루론산을 젤로 만들어 주사해 볼륨을 채우는 제품이에요. 톡신과 함께 쓰는 경우가 많아요.

 

4. 실적과 주가에 미치는 영향

HA필러 13% × 2,473억 = 321억. 중국 진출 후 2026Q4~2027Q1 매출 발생 기대.

 

크기: 321억 × 1%(중국 시장 1%) ≈ 3억. 2025 매출 2,473억의 0.1% — 영향은 제한적.

 

보툴리눔 87% 대비 HA필러 13%: 매출 2,152억(보툴리눔) vs 321억(HA필러). 중국 HA필러 매출이 200억이라 해도 2,473억의 8% — 13%에서 14%로 1%p 증가.

 

증권가 반응: 이 이슈가 목표가에 직접 반영되지 않음. PER 28.5배, PBR 1.05배 — 밸류에이션에 영향 제한.

 

용어
  • PER (Price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이에요. 10배면 지금 이익을 10년 모아야 주가가 된다는 뜻이고, 높을수록 시장이 앞으로의 성장을 많이 기대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 PBR (Price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 주가를 주당순자산(장부상 회사 자산에서 빚을 뺀 것)으로 나눈 값이에요. 1배보다 낮으면 장부 가치보다 싸게 거래된다는 뜻이에요.
  • 밸류에이션: 지금 주가가 이익·자산·성장에 비해 비싼지 싼지 따져 보는 일이에요. PER·PBR 같은 배수를 많이 써요.

 

5. 앞으로 볼 것

날짜 볼 것
2026-11-14 2026 3분기 실적 발표 — 중국 HA필러 매출이 나왔는지
2027-02 2026 연간 사업보고서 — HA필러 매출, 중국 비중
2027-05-15 2026 1분기 실적 — 2026Q1 중국 HA필러

 

좋아지는 경우: 2026Q4~2027Q1 HA필러 매출 10억(0.4%) 발생 — 13% → 13.4%.
나빠지는 경우: 중국 시장 경쟁 심화, HA필러 매출 2026년에도 321억 — 13% 유지.

 

더 깊은 분석은 다음 메디톡스 분석편에서,

 

참고한 자료
  1. 연합뉴스 — 메디톡스, 중국서 필러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 허가 (yna.co.kr)
  2. 파이낸셜뉴스 — 메디톡스, 중국서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 허가 (msn.com)
  3. 의학신문 — 메디톡스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 中 허가 (bosa.co.kr)
  4. 이투데이 — 메디톡스, 히알루론산 필러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 中 품목허가 획득 (etoday.co.kr)
  5. 뉴스핌 — 메디톡스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 中 품목허가 획득 (newspim.com)

 

이 글은 공시와 시장 데이터를 공부하며 정리한 개인 기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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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10년 동안 1.9배가 됐는데, 이익은 4분의 1이 됐어요. 이 모순, 메디톡스가 어떤 회사인지 보면 한눈에 들어옵니다.

 

보툴리눔 A형 독소 생산균주는 세계 4개사만 가질 수 있어요. 알러간(미국), 보푸아입센(프랑스), 머츠(미국), 메디톡스(한국). ATCC도 분양하지 않고, 균주가 없으면 보툴리눔 독소 제품을 만들 수 없어요.

 

메디톡스는 무엇으로 돈을 벌고, 다음 성장은 어디서 올까?

 

 

이 회사를 한눈에
무엇을: 보툴리눔 A형 독소 의약품(뉴로녹스·이노톡스·코어톡스·뉴럭스)과 HA필러(뉴라미스)를 미용성형 병·의료진에 판다.
매출에서: 10년간 1,333억 → 2,473억원(연 7.1%, 1.9배), 2025년 매출 2,473억 중 87%는 보툴리눔.
강점: 세계 4개사만 보유한 보툴리눔 A형 독소 생산균주, 오송 cGMP/EU-GMP 공장 3곳, 30여개국 수출.
약점: 판관비율 51.1%가 이익 70%를 잠식, 매출 87%가 단일 제품군.

 

목차
  1. 메디톡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2. 매출은 늘었는데 이익은 줄었다 , 판관비 51%의 원인
  3. 매출은 늘었는데 이익만 줄어든 올해
  4. 조심해서 볼 위험 요인
  5. 앞으로의 전망

 

1. 메디톡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 메디톡스 전세계 4개 회사 중 하나

보툴리눔 A형 독소 의약품(미용성형용 근육 이완제)과 HA필러(주름·볼륨 보충)를 미용성형 전문의·병원에 판다.

 

피부과에서 맞고 나오는 '보톡스' 한 대, 그 약을 만드는 회사가 세계 4곳뿐이에요. 메디톡스가 그중 하나예요.

 

한눈에 보기

항목 내용
정식명칭 (주)메디톡스
종목코드 086900 (코스닥)
업종 바이오 의약품(보툴리눔 독소)
설립 2000년 5월 2일
결산월 12월
직원 수 753명 (2025)
최대주주 지분 17.45% (2025, 특수관계인 포함)
시가총액 4,926억원 (2026-10 월말)
10년 매출 증가 1,333억 → 2,473억 (연 7.1%)
10년 영업이익 변화 752억 → 170억 (연 -15.2%)
10년 영업이익률 56.4% → 6.9%

 

사업 구조

메디톡스 — 보툴리눔 87%, HA필러 13%

 

이 그림에서 볼 것: 매출의 87%가 보툴리눔에서 나오고, HA필러·기타가 13% , 매출과 이익이 같은 곳(보툴리눔)에서 나오는 구조예요.

 

이 회사가 파는 것, 쉽게 알아보기

보툴리눔 A형 독소(Clostridium botulinum Toxin Type A)는 보툴리눔 박테리아가 만드는 독소예요. 근육에 주사하면 신경이 근육에 신호를 보내는 것을 차단해 근육이 이완돼요. 미용에서는 주름을 완화하고, 치료에서는 근육 경직을 완화하는 데 쓰여요.

 

만드는 과정: 보툴리눔 생산균주 → 배양 → 단백질 정제 → 주사제 완제품. 이 중에서 균주가 핵심이에요. 균주가 없으면 시작부터 안 돼요.

 

왜 아무나 못 만드나:

 

  1. 균주 확보 , 보툴리눔 생산균주는 생물무기금지협약의 대상물질. 1990년대부터 생산·보유·수출입 모두 신고 또는 허가 대상. ATCC(미국 생물자원보전기관)에서도 보툴리눔 균주를 분양하지 않아요.
  2. cGMP 공장 , 생물학적제제 제조시설 자체 설립. 메디톡스는 2004년 11월 KGMP 승인을 받아 국내 최초로 보툴리눔 독소 A형 의약품을 제조·수출했어요.
  3. 허가 , 식약처·FDA 등 국가별 품목허가 절차.

 

세계 시장: 보툴리눔 A형 독소 의약품의 70% 이상을 알러간(BoToxe)이 가지고 있고, 메디톡스는 4위예요.

 

어떤 사업을 하나

보툴리눔 A형 독소 의약품 (매출 87%)

 

  • 대표 제품: 뉴로녹스(해외 명 Neuronox), 이노톡스, 코어톡스(Coretoks), 뉴럭스(MBA-P01 동결건조형).
  • 누구에게: 국내 미용성형 병·의료진, 해외 30여개국 대리점·합작법인.
  • 가격: "영업상 기밀에 속하므로 기재를 생략" , 회사 자체 기술로 판가 결정.
  • 원가: 주성분 보툴리눔 독소 A형 단백질(자체 균주 생산) + 보조성분 인혈청단백질/비동물성 L-메티오닌·폴리소르베이트. 원료 조달 위험이 없어요(자체 균주 보유).
  • 이익률: FY2025 전체 영업이익률 6.9% (매출총이익률 57.9% - 판관비율 51.1%).
  • 특징: 미용성형용이라 경기순환성 낮지만, 판관비율(판촉·학술 마케팅)이 매출의 절반을 잡아 이익 변동이 커요.
  • 성장 조건: 수출 확대, 차세대 제품 해외 진출, FDA Import Alert해제.

 

HA필러(뉴라미스) (매출 13%)

 

  • 무엇을: 히알루론산 필러. 보툴리눔과 함께 쓰는 보충제품.
  • 누구에게: 국내 미용성형 병원, 해외 35개국(필러 등록 국가).
  • 2026-09-28 중국 HA필러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 품목허가 , 중국 시장 진출.
  • 특징: 보툴리눔과 상호 보완, 국내 35개국 필러 등록.

 

매출은 어디서 나오나

10년간 매출은 1,333억 → 2,473억(1.9배, 연 7.1%)로 1.9배 커졌어요. 이 10년 매출 증가분 1,140억원은 대부분 보툴리눔에서 나왔어요.

 

구분 FY2016 FY2025 10년 증가분 기여도
보툴리눔(87%) 1,160억 2,152억 +992억 89%
HA필러·기타(13%) 173억 321억 +148억 11%

 

계산 메모(보툴리눔 매출 추정): FY2016 매출 1,333억 × 87% ≈ 1,160억, FY2025 매출 2,473억 × 87% ≈ 2,152억.

 

시장에서의 위치

국내 보툴리눔: 2006년 출시 첫해 8% → 2008년 26%(2위). 2008년 이후 국내 1~2위를 유지.
세계 보툴리눔: 알러간 70%+, 머츠·보푸아입센, 메디톡스 4위.
중국 HA필러: 2026-09-28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 허가.
30여개국 수출: 2026년 기준 30여개국에 뉴로녹스·뉴라미스 수출, 35개국 HA필러.

 

강점과 약점

강점 약점
보툴리눔 생산균주 자체 보유 , 세계 4개사(알러간·보푸아입센·머츠·메디톡스)만, ATCC 분양 불가 (사업보고서, FY2025) 판관비율 51.1% , 이익을 70% 잠식 (실적 계산, FY2025)
오송 cGMP/EU-GMP 인증 공장 3곳 , 자체 생산 (2020년 공시 기준) 매출 87%가 단일 제품군 , 변동성 (사업보고서, FY2025)
30여개국 수출, 35개국 HA필러 등록 2016-2018 미국 FDA Import Alert이력 , 미국 시장 진출 지연 변수 (업종 특성)
1인당 매출 3.28억(2025, 753명) 대웅제약 2026-09-22 '5,000억 청구' 소송 , 법무비 불확실성 (이슈 노트 I5, 업종 노트)

 

강점은 원료·생산·출처에 있어 구조적이지만, 약점은 판관비율에 있어요. 판관비가 줄어들면 영업이익이 크게 회복할 수 있어요.

 

성장동력

  1. 차세대 보툴리눔 (2023~2027): - 뉴럭스(MBA-P01, 동결건조형) , 2023-08 식약처 허가, 해외 진출 준비 - MT10109L(차세대 액상형 보툴리눔) , 미국 FDA 허가 신청 진행 (2025 예정) - MT921(뉴비쥬, 콜산 지방분해주사, 국산 40호 신약) , 2025 허가 획득 - MT961(체지방 감소 프로바이오틱스) , 2026 상반기 출시 예정
  2. 해외 확장 (2023~2027): - 두바이 공장(할랄) , 2023-01 MOU - 미국 Luvantas(합작법인), 일본 MDT/Metytox Japan, 태국 MedyCeles, 대만·홍콩 합작법인
  3. HA필러 중국 진출 (2026-09): - 2026-09-28 '뉴라미스 볼륨 리도카인' 중국 품목허가 → 2026Q4~2027Q1 매출 발생 기대

 

 

 

용어
  • HA필러 (Hyaluronic Acid filler, 히알루론산 필러): 피부에 원래 있는 성분인 히알루론산을 젤로 만들어 주사해 볼륨을 채우는 제품이에요. 톡신과 함께 쓰는 경우가 많아요.
  • 시가총액: 주식시장에서 매겨진 회사 전체의 값이에요. 주가에 주식 수를 곱해요.
  • 균주: 약을 만들 때 쓰는 미생물의 '씨앗'이에요. 보툴리눔 톡신은 특정 균주를 키워 뽑아내기 때문에, 좋은 균주를 가졌는지가 품질과 사업 자격을 좌우해요.
  • ATCC (American Type Culture Collection, 미국 미생물 균주 은행): 세계 최대의 미생물 균주 은행이에요. 보툴리눔균처럼 위험한 균은 여기서도 함부로 나눠 주지 않아서, 'ATCC도 분양하지 않는 균주'를 가졌다는 건 다른 회사가 같은 균을 구하기 어렵다는 뜻(진입장벽)이에요.
  • cGMP (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미국 의약품 제조 기준):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요구하는 공장 품질 기준이에요. 미국 수출의 전제 조건이에요.
  • 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미국 식품의약국): 미국에서 의약품·식품의 허가를 내주는 정부 기관이에요. FDA 허가는 가장 까다로운 편이라 받으면 다른 나라 진출에도 도움이 돼요.
  • 품목허가: 새 의약품이나 의료기기를 시장에 팔기 전에 나라마다 받아야 하는 허가예요. 허가가 늦어지면 그만큼 매출도 늦어져요.
  • FY (Fiscal Year(회계연도)): 회사의 1년 결산 기간이에요. FY2025는 2025년 결산(보통 1~12월)을 말해요.
  • 판관비 (판매비와 관리비): 물건을 만드는 원가 말고, 팔고 회사를 운영하는 데 드는 비용(인건비·광고비·임차료 등)이에요.
  • EU-GMP (유럽 의약품 제조 기준): 유럽에서 의약품을 팔려면 받아야 하는 공장 품질 인증이에요.
  • 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 양해각서): 본계약 전에 '같이 해 보자'는 뜻을 적은 문서예요. 법적 구속력이 약해서 실제 계약·투자로 이어지는지 따로 확인해야 해요.

 

2. 매출은 늘었는데 이익은 줄었다 , 판관비 51%의 원인

10년 매출은 1,333억 → 2,473억(1.9배)로 1.9배 커졌어요. 그런데 영업이익은 752억 → 170억(4분의 1)으로 줄었고, 이익률은 56.4% → 6.9%로 26%포인트 빠졌어요.

 

매출액과 영업이익률

 

이 차트에서 볼 것: 2016~2019년은 "매출 늘고 이익률도 괜찮은" 시기였어요. 2020~2023년은 "매출도 이익도 안 좋은" 시기. 2024~2025년에는 "매출은 회복되고 이익률은 제자리" 구간. 2016년의 56.4%에서 2025년의 6.9%로 26%p의 이익률이 내려온 게 핵심이에요.

 

판관비가 이익을 삼키다

2025년 영업이익 170억 원을 쪼개 보면, 매출총이익(매출 − 매출원가)가 1,431억(57.9%)이고, 그중 판관비(판매비와관리비)가 1,264억(51.1%)이 빠져 167억(6.9%)이 남아요. 10년 전에 판관비율은 2016년 25.5%였고 2025년에는 51.1%로 25.6%p 올랐고, 매출총이익률은 2016년 81.9%에서 2025년 57.9%로 24%p 내려왔어요.

 

계산 메모(2025 영업이익 쪼개기): (2,473 − 1,042) = 1,431억; 1,264/2,473 = 51.1%; 1,431 − 1,264 = 167억; 1,431/2,473 = 57.9%.

 

판관비가 거의 두 배로 오른 이유

(1) 해외 30여개국 판촉·학술 마케팅 증가

 

메디톡스는 2026년 기준 30여개국에 뉴로녹스·뉴라미스를 수출해요. 2016년 26%였던 국내 점유율(2위)을 해외로 확장하면서 판촉·학술 마케팅비가 크게 늘었어요. 2023-01 두바이 공장 MOU(할랄), 2023~2025 미국 Luvantas(합작법인), 일본 MDT/Metytox Japan, 태국 MedyCeles, 대만·홍콩 합작법인까지 , 해외 시장 확대에 따른 판촉비 증가.

 

(2) 대웅제약·휴젤과의 국내 경쟁 심화

 

대웅제약은 2019년 나보타로 보툴리눔 시장에 진입하면서 국내 경쟁이 심화. 메디톡스는 시장 점유율 유지를 위해 판촉·학술 마케팅을 강화했어요. 2026-09-22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에 '5,000억 청구' 소송까지 제기.

 

(3) 소송·법무비

 

DB증권 리포트에서 "법무비 불확실성 지속, 판관비에 반영"으로 전망. 소송·법무비 증가가 판관비율 상승에 직결하고 있어요.

 

영업이익 추이

 

2017년 1,042억(이익률 46.1%)이 정점이고, 2025년 170억(6.9%)으로 79% 하락했어요. 매출 자체는 2024·2025년 3년 연속 사상 최대(2025년 2,473억, +8.2%)지만, 이익은 16% 감소했어요. 이익을 줄인 건 판관비예요.

 

3. 매출은 늘었는데 이익만 줄어든 올해

2026Q1: 매출 607억(-5.1%), 영업이익 74억(+34.6%)
2026Q2: 매출 687억(+11.4%), 영업이익 48억(-24.6%)

 

최근 4개 분기 합(2025Q3~2026Q2) 영업이익 173억, FY2025 대비 +2.0%.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37억 , 판관비 증가 + 소송비로 4분기 적자.

 

4. 조심해서 볼 위험 요인

(1) 판관비율 51% , 이익 잠식
판관비율이 1%p 올라가면 영업이익이 15% 감소(2025년 기준). 판관비가 계속 오르면 이익 회복이 어려워요.

 

(2) 매출 87%가 단일 제품군
보툴리눔 독소 1개 제품군에 매출 87%를 걸고 있어요. 제품 리콜·경쟁 심화·허가 지연 등 1개 이슈로 실적이 크게 흔들릴 수 있어요.

 

(3) 대웅제약 5,000억 청구 소송
2026-09-22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에 5,000억 청구. 승소하면 영업에 긍정, 패소하면 법무비 + 5,000억 부담.

 

5. 앞으로의 전망

실적을 움직일 네 가지 변수

  • 판관비율 감소 (2026~2027): 51% → 40%대면 영업이익 160억 → 260억(+47%). 판관비 감소가 이익 회복의 열쇠.
  • 중국 HA필러 (2026Q4~2027Q1): 2026-09-28 허가, 2026Q4~2027Q1 매출 발생 기대. HA필러 매출 321억(13%)의 중국 진출.
  • 차세대 보툴리눔 (2025~2027): MT10109L(미국 FDA, 2025), MT921(뉴비쥬, 2025), MT961(프로바이오틱스, 2026 상반기).
  • 대웅제약 소송 (2026~2027): 승소 → 긍정, 패소 → 법무비 + 5,000억 부담.
  • 미국 FDA Import Alert (2016-2018 이력, 2025년 해제 가능성): 2025년 해제되면 미국 시장 매출 가능.

 

증권가는 어떻게 보나

  • 4개 증권사 리포트: 3개 매수, 1개 중립(보유)
  • 2026-10-06 기준 목표가 평균 85,000원(2개 증권사), 괴리 +26.5%.
  • PER 28.5배(메디톡스) vs 6.4배(대웅제약), PBR 1.05배(10년 최저) vs 1.25배(대웅제약).
  • 2026 실적 추정: 매출 2,500~2,600억, 영업이익 150~200억.

 

좋아지는 경우와 나빠지는 경우

경우 조건 실적에 미치는 영향 먼저 보이는 신호
좋아지면 판관비율 40%대 + 중국 HA필러 매출 + MT10109L 미국 FDA 2027년 영업이익 300억+(+47%) 분기 판관비율 감소, 중국 HA필러 매출 발생
나빠지면 소송 패소 + 대웅제약 5,000억 부담 + 판관비 55%+ 2026~2027 영업이익 100억 이하 소송 결과, 분기 판관비 증가

 

"모로 가도 서울로 가면 된다"의 뷰

데이터로 보면, 판관비 감소가 이익 회복의 열쇠예요. 10년 매출 1.9배 성장의 89%가 보툴리눔, 세계 4개사만 가진 생산균주, 30여개국 수출 , 이 구조는 강점이 구조적이에요. 문제는 판관비 51%에 있어요. 판관비가 51% → 40%만 줄어도 영업이익이 250억(+47%)으로 회복할 수 있어요.

 

가장 중요한 변수: 판관비 감소. 판관비 감소가 일어나면 PBR 1.05배(10년 최저)가 2배로 반등할 여지가 있어요. 반대로 소송 패소 + 판관비 55%+면 이익 회복이 어려워요.

 

이 글은 공시와 시장 데이터를 공부하며 정리한 개인 기록이에요.

용어
  • PER (Price Earnings Ratio, 주가수익비율):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값이에요. 10배면 지금 이익을 10년 모아야 주가가 된다는 뜻이고, 높을수록 시장이 앞으로의 성장을 많이 기대하고 있다는 뜻이에요.
  • PBR (Price Book-value Ratio, 주가순자산비율): 주가를 주당순자산(장부상 회사 자산에서 빚을 뺀 것)으로 나눈 값이에요. 1배보다 낮으면 장부 가치보다 싸게 거래된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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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공부하면서 점차 정리해가는 페이지입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231028 최종 수정,


1. Intro

- Vector는 동적 배열 구조를 C++로 구현된 구조

- Queue와 동일한 구조라고 생각 -> 맨 끝에서 삽입과 삭제하는 경우에 사용

- 장점 : 동적으로 크기가 변함

- 단점 : 삭제가 많은 경우 시간이 오래 걸림

 

 

2. 해더 및 선언

- 헤더 : #include <vector>

- 선언 : vector <데이터타입> 변수 이름;

 

1) Vector의 크기를 정하지 않은 경우

vector < data type > 변수 이름;

vector <int> score;

 

2) Vector의 크기를 정하는 경우

vector < data type > 변수 이름(크기);

vector <int> score(10);

 

3) Vector의 크기를 정하고, 데이터를 초기화 하는 경우

vector < data type > 변수 이름(크기, 초기화);

vector <int> score(10,0);

 

* vector에 두 개의 값을 넣고 싶으면 pair를 통해 선언할 수 있다.

  값을 넣는 경우 처음에 vector의 형태를 알려주고, make_pair를 통해 넣어준다.

vector < pair <int,int>> scores; // [int, int] 형태로 저장됨

scores.pushback(<pair<int,int>>(make_pair(90,80));

 

3. 맴버 함수

 

1) 값 접근

v

 

2) 삽입, 삭제

vector < data type > 변수 이름;

 

3) 크기 관련

vector < data type > 변수 이름;

 

 

 

 

 

 

4. 관련하여 푼 백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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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 가격이 하락하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

1. 달러의 가치가 하락해서

2. 그냥 달러 가격이 하락해서

 

- 달러는 아래와 같이 구성(?) 되어 있다.

유료화 57.6%, 엔화 13.6%, 파운드 11.9% .... 즉 유로화의 가치에 따라 많이 움직이는 편이다.

유로화의 가치가 올라가면 달러의 가치는 떨어지는 반비례관계라고 쉽게 이해해도 된다.

 

- 미국 달러 지수 선물을 통해 달러의 절대적 가치를 알 수 있다.

원/달러 가격이 하락하였을 때, 달러지수의 변화가 없다면 원화가치의 상승이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필자는 원화가치는 항상 변함이 없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이 시기가 달러를 싸게 살 수 있는 기회이다.

 

- 달러의 매수 타이밍

1. 원/달러 환율 자체가 이전과 비교했을 때, 하락했을 때

2.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달러지수는 그대로 이거나 오히려 상승했을 때

=> 즉 원화가치가 상승하였을 때.

 

- 달러 갭 비율 = 달러지수 / 원/달러환율 * 100 => 달러 갭 비율이 높으면 매수 타이밍

달러 지수가 낮은 상황에서 달러 갭 비율이 낮다고 해도 달러가치 상승 가능성이 크다.

달러 지수가 높은 상황에서 달러 갭 비율이 높다고 해도 달러가치 하락 가능성이 있다.

최근 원 달러의 최고, 최저의 가격을 기준으로 삼아서 중간보다 높고 낮음으로 매수 매도 타이밍을 정한다.

 

- 투자 시작하기 좋은 상황은?

1. 현재의 원/달러 환율이 52주 평균 환율보다 낮을 때

2. 현재의 달러 지수가 52주 평균 달러 지수보다 낮을 때

3. 현재의 달러 갭 비율이 52주 평균 달러 갭 비율보다 높을 때

4. 현재의 원/달러 환율이 적정 환율보다 낮을 때

적정확률 = 현재 달러지수 /. 2주 평균 달러 갭 비율 * 100

 

- 수수료

환율 * 환율 스프레드(%) * (1 - 우대율(%) ) * 2(사고 팜)

증권사로는 키움, 나무, 신한이 좋고 은행은 KB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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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the market에서 할인을 많이 해서 이번에 레토르트음식을 10만원 어치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기대하고 있던 제품이 바로 "비비고 감자탕"인데, 오늘 퇴근하자 마자 비비고감자탕을 먹어보았습니다.


사진은 매우 그럴싸하게 감자탕 처럼 되어있는데요 기대가 됩니다.


양이 많을거 같아서 살짝 큰 냄비(평소에 라면 2개정도 끓일 수 있는)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예전에 비비고 육개장을 뜯었을 때 쓰던 냄비가 작아서 그런지 양이 넘쳐서 난감한 경우가 있었는데, 생각보다 양은 적었습니다.

한... 라면 1개보다 조금 적은 물양이였어요


이번에 산 인덕션 위에 보글보글 끓여봅니다.


적당히 끓이고 그릇에 담아보았는데, 딱 라면 한개정도 끓인 양이였어요



오뚜기밥과 함께해 보았습니다.
맛은 비비고 맛(자극적이고 맛있는 맛)은 아니였습니다.
음... 그냥 적당히~ 먹을만 한 맛입니다.

개당 2500원 정도에 6개나 구매했습니다.
이정도 가격이면 가끔 사먹을만 한 것 같아요

비비고 감자탕 평점 (4 / 5)
다음에는 다른 제품으로 찾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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