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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좋아하세요?'

 

 

 

 

 

 

 

보정역 핵맛집

"고기를 먹고 싶다면?"

 

황금푸줏간

 

 

.

 

 

황금풋줏간이라서

황금색으로 한장 찍었어요!

 

 

저희는 목살(13000원) 2개와

얼큰이칼국수(6000원)을 시켰어요

 

 

 

 

 

밖이 너무 추워서

별 기대 없이 시킨

얼큰이칼국수

클라스 얼큰하고요

꿀맛이에요!!

 

 

황금푸줏간의 메인 매뉴

맨 위에 사진에서도

보셨듯이

"목살"입니다.

강추 ★★★★★

 

 

 

 

이렇게 나오고요

김치찌게가 무한리필!!

김치찌게도 졸맛이죠ㅎㅎ

 

 

 

 

 

고기를 직접 구워주세요!

목살이 어느 정도 익으면

파랑 같이 해서 먹으면

환상의 맛이에요!

 

 

목살하면 퍽퍽한 이미지가

떠오르는데요

이렇게 소고기처럼 살짝 덜익혀서

먹으면 스테이크처럼

입에서 살살 녹아요!!!

 

졸맛 인정하는각?

둘이 먹다가 하나가

영정각되도 모르는각?

어 인정~

 

 

2인분을 먹고

너무 맛있어서 1인분을 추가!

 

구워주시는 분에 따라서

맛이 좀 다르더라고요

 

 

처음에 구워주신

"로버트"님이 너무 맛있게

구워주셔서

처음에는 맛있게 먹었는데

두번째 구워주신분은 쏘쏘?

 

 

명함까지 받았어요 ㅎㅎㅎ

 

 

 

황금푸줏간에서

로버트님을 찾으세요!!

 

뭔가 나이트 맨트같지만

황금푸줏간 자주 가는데

로버트님이 구워주신게

가장 맛있더라고요!

 

 

황금푸줏간을 발견하고나선

자주가던 하남돼지집을 끊었어요ㅋㅋㅋ

 

 

무튼 황금푸줏간에 가면

목살을 시키고!

로버트님을 찾고!

진리입니다ㅋㅋㅋ

 

 

그럼 다음번엔 더 맛있는 곳과

함께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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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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